Cherry! Give me smile!
Lost inside you are my dream & love. Round and round.
彼女の名前は【通常】“チェリー”アゲハ嬢かぶれの【元】腐女子
アニメから得た知識で 魔性に磨きをかける
그녀의 이름은 체리, 원래는 오타쿠였던 지금은 갸루걸에 빠진 아가씨
애니에서 얻은 지식으로 마성의 매력을 갈고 닦지
“なんとかハルヒ”みたいな ルックス スタイルは反則なんじゃない？
このわがまま姫は “小悪魔”程度じゃすまない
"어쩌고 하루히"같은 모습 스타일은 너무한 거 아니야?
이 제 멋대로 인 아가씨는 "작은 악마"정도로는 끝나지 않아
ねぇ聞いておくれチェリー 「こないだバイトの時に…」
彼女はうなずきながら 携帯をイジリだす
있잖아 들어봐 체리, "저번에 아르바이트 할 때 말이야..."
그녀는 고개만 끄덕거리면서 휴대폰만 보고 있지
見たことないヴィートンのバック「見てほら！かわいくなくない！？」なんて
よくわからないけど……僕があげたのはどうしたの？
본 적 없는 루이비통 가방 "이거 봐봐! 엄청 예쁘지 않아!?"라니
잘 모르겠지만...... 내가 준 가방은 어떻게 했어?
「いいかげんにしてよ！」たまにムッとした顔したら
触れるだけのkissをして お決まりの「怒っちゃヤーダ♡」
"적당히 좀 해!" 한 번 씩 뾰로통한 얼굴 하면
가벼운 뽀뽀 하는 척하며 늘 그렇듯 "화내면 시러♡"
「ドライブしたいのダーリン♡ 早く迎えに来て来て♡」
「急いでいくね！」って言って 軽いファッションショーの開催
"자기야~ 드라이브 하고 싶어♡ 빨리 데리러 와용♡"
"지금 빨리 갈게!" 말하고는 짧은 패션쇼를 열지
たまに誘ってくれたら 送らせて「さよなら」なんて
また振り回され いつも虚しくなるのに
놀자고 연락해서는 금방 보내버리고 "잘가"라니
또 놀아나고는 항상 허무해지지만
どうして嫌いになれない！？ 相手にもされてないのに
「逢いたい♡」の言葉に弱い 甘くて酸っぱいチェリー
「いいかげんにしてよ！」 いつも僕だけが空回り
触れるだけのkissをして それでもう誤魔化さないで
어째서 싫어지지 않는 거야? 상대도 해주지 않지만
"보고싶어♡" 라는 한 마디에 약해지지 달지만 씁쓸한 체리
"적당히 좀 해!" 항상 나만 아등바등 거리지만
가벼운 뽀뽀를 해주고는 그렇게 슬쩍 넘어가지 말아줘
「！ンマゲサノコ！ロテミカツイ」
！ヨダンナリワトコオガチツコカンナエマオ
！ヨナンメナ！テツガヤリナニキイイヤリテッマダ」
なんて言えない…
“언젠가 두고 봐! 이 못된 여자야!”
“너 같은 앤 이쪽에서 사절이라고!”
“가만히 있으니까 내가 우습게 보이냐?”
같은 건 절대 말 못해…
いつか一度だけ泣いて 真夜中に電話して来たね
理由などどうでもよくて それがなんだか嬉しかった
彼女どうなりたいとか 今はそんなの関係ないけど
時々のご褒美 それだけじゃ割に合わない
언젠가 딱 한 번 한밤중에 울며 전화한 적이 있었지
이유는 어쨌든 그게 왠지 너무 기뻤어
그녀와 어떤 관계가 되고 싶거나, 지금은 그런 건 상관 없지만
가끔 주는 보상... 그걸로는 너무 부족하단 말이야!
どうして嫌いになれない！？ 相手にもされてないのに
「逢いたい♡」の言葉に弱い 甘くて酸っぱいチェリー
「いいかげんにしてよ！」 たまにムッとしたりするから
触れるだけのkissをして それだけで強くなるよ
君の傍にいるから だからもう一度kissして♡
어째서 싫어지지 않는 거야? 상대도 해주지 않지만
"보고싶어♡" 라는 한 마디에 약해지지 달지만 씁쓸한 체리
"적당히 좀 해!" 가끔 뾰로통한 얼굴 하면
가벼운 뽀뽀를 해주고는 그것 만으로 기운이 나
언제나 네 옆에 있을 거니까, 그러니까 한 번만 더 kiss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