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

스트레칭 져니
앨범 : 스트레칭 져니

두고보자 이자식아
밥먹지마라.
옛말에 틀린 말이 하나 업단다.
도저히 못 참겠다 예쁜 몸매들
척추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전율

못 참겠다 빌어먹을 학생식당밥
염병할 노릇 일새 그릇 좀 봐라.
목욕하고 나왔더니 뒷골이 땡겨
지난 밤 060 섹스 파트너

식목일은 국경일이 아니겠느냐.
추석에는 남녀노소 집에 가는데.
설날에는 나도 몰래 비열한 행위
공휴일은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스트레칭 져니 댄싱히어로  
스트레칭 져니 삼존 마애  
스트레칭 져니 28  
스트레칭 져니 집나간 개  
스트레칭 져니 물 좀 주소  
트니트니(Tuni Tuni) 키크기 스트레칭  
져니 Faithfully  
져니 그 봄날 (feat. 권민주)  
져니 시간이 멈춰  
져니 여름이 오는 소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