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의 장미

신경자
앨범 : 뒷골목 카페

1.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헤에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어) 나~아아는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하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2.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헤에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랑)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ㅎ으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하나가 된 우~후우리는 영원한 저별로 돌아가`리라)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네 ,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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