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메아리처럼
나 혼자 주고 받는 말
너 없이 너와 말하듯
두 눈에 흐르는 그 말
사랑한다 너를 잊을 수 없다
지워낼 수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그 말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한 순간 조차
놓지 못할 숨결 같은 너
하루만 견뎌도
일년이 지난 것 같아
아직 널 기다리겠다고
혼잣말 해
사랑한다 너를 잊을 수 없다
지워낼 수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그 말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한 순간 조차
놓지 못할 숨결 같은 너
하루만 견뎌도
일년이 지난 것 같아
아직 널 기다리겠다고
혼잣말 해
지난 꿈처럼 널 안고 싶어
넌 내게 전부인걸
영원한 내 사랑아 워
죽어도 못 잊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나의 가슴속을 갈라내고
떠나버린 너
그래도 사랑해
아파도 너만 사랑해
널 향해 또 나는
이렇게 혼잣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