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いたから (그대가 있어서) (di mare version) - 후지테레비 드라마 「빛나는 계절 속에서」 삽입곡

ZARD
앨범 : Brezza di mare dedicated to IZUMI SAKAI

抑えきれない思いや
오사에 키레나이 오모이야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마음이나
人が泣いたり惱んだりする事は
히토가 나이타리 나얀다리 스루 코토와
사람이 울거나 고민하는 일은
生きてる證據だね
이키테루 쇼코 다네
살아있다는 증거이지
笑いたい奴らには 笑わせておけばいいさ
와라이타이 야츠라 니 와 와라와세테 오케바 이이 사
웃고 싶은 녀석들에겐 웃게 내 버려두면 돼
僕らは風に吹かれよう
보쿠라 와 카제니 후카레요우
우리들은 바람을 맞자

感じ合えば すべてがわかる
카은지 아에바 스베테가 와카루
서로 느끼면 모든 걸 알 수 있어
言葉はなくても
코토바와 나쿠테모
말로하지 않아도
何度もくじけそうになって
난도모 쿠지케소우니 낫테
몇 번이고 좌절할 뻔하면서
ここまで來たんだ
코코 마데 키타은다
여기까지 왔어
Oh 今 僕らの心はひとつになる
오 이마 보쿠라노 코코로와 히토츠 니 나루
Oh 지금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가 돼
振り向けば いつも 君がいたから
후리 무케바 이츠모 키미가 이타카라
돌아 보면 언제나 네가 있으니까

ドアを開けて中に入ろうとしても
도아오 아케테 나카니 하이로우토 시테모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려 해도
入口が見つからなくて 誰かを傷つけた...
이리구치가 미츠카라 나쿠테 다레카오 키즈츠케타
입구가 보이지 않아 누군가를 상처입혔어...
そんな時 友達(ひと)が自分より偉く見えたよ
손나 토키 히토가 지분 요리 에라쿠 미에타요
그럴 땐 사람들이 나보다 대단하게 보였어
僕はちっぽけな存在(やつ)だった
보쿠와 치이포케나 야츠 닷타
나는 정말 하찮은 녀석이었어

まるで鳥になったみたいに
마루데 토리니 낫타 미타이니
마치 새가 된 것처럼
自由にはばたくよ
지유니 하바타쿠요
자유롭게 날아 오르자
何が正しい... 何が間違っているのかなんて,,,
나니가 타다시이 나니가 마치갓테 이루노카 난테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렸다는 것 따위는...
Oh 大勢(なかま)の中に居ても 孤獨を感じていた
오 나카마노 나카니 이테모 코도쿠오 칸지테이타
Oh 사람들 속에 있어도 고독을 느끼고 있어
目を閉じると そこに 君がいたから
메오토지루토 소코니 키미가 이타카라
눈을 감으면 그 곳에 네가 있으니까

輝く季節(とき)の中で 夢は
카가야쿠 토키노 나카데 유메와
빛나는 계절 속에서 꿈은
藍く染まるだろう
아오쿠 소마루 다로우
푸르게 물들겠지
失うものは何ひとつない
우시나우 모노와 나니 히토츠나니
잃어 버린 것은 아무 것도 없어
愛さえあれば
아이사에 아레바
사랑만 있다면
Oh この世界に 踊り續けるしかないのか
오 코노 세이카이니 오도리 츠즈케루 시카나이노카
Oh 이 세계 속에서 계속 춤출 수밖에 없는 걸까
心の中に 君がいたから
코코로노 나카니 키미가 이타카라
마음 속에 네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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