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했던 그녀를 나떠나보내고나
슬픈사랑을 했던 우리 서로 어느새 잊혀지겠지
햇볓이 따사로와 몇일 째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아
정말 나란사람 왜 이러는지 참 막막하다
죽을만큼 사랑하다 왜 우린..
이렇게 된거지. 가슴이 가난한 난
오늘도 눈물을 흘렸다 멈췄다.
웃다 울다만 반복해
나도 몰라 금방 잊혀질줄 알았는데 왜이렇게 끝난
사랑에 얽매이는거야 바보같은 사람 이제 그만.
진심으로 사랑했어 눈물나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순수하게
어차피 끝날 사랑이란 말 애써 외면하며
이 사랑이 영원하길 아 괴롭다 널
추억하면. 거울을 보다 내게 물어
언제까지 이럴꺼냐고 그래 잊어 바보
진심으로 사랑한 기억만 가지고 떠나
다른 사람 만나도 잊지 말자. 정말
그리움에 목이맨다. 보고싶다. 너가
사랑을 했던 그녀를 나떠나보내고나
슬픈사랑을 했던 우리 서로 어느새 잊혀지겠지
이거리를 나홀로 걸어 가고 있어
옆에서 나를 불쌍하게 쳐다보는 사람들
전화로 달래주는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
한심한듯 쳐다보는 식구들
주여 왜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하늘이여 왜나를 버리시나이까
오!슬픈사랑에 오늘도난 목매여
생각에 잠겨 내마음을 달래려
하지만 내심장은 멈추지 않으려
애써 태연 한척하는 내표정
왜하필 내사랑은 너일까 니표적
이 되버린것만같았지 너마져
이렇게 떠날줄은 정말 몰랐었어 하지만
기억해주길바래
사랑을 했던 그녀를 나떠나보내고나
슬픈사랑을 했던 우리 서로 어느새 잊혀지겠지
사랑을 했던 그녀를 나떠나보내고나
슬픈사랑을 했던 우리 서로 어느새 잊혀지겠지
사랑을 했던 그녀를 나떠나보내고나
슬픈사랑을 했던 우리 서로 어느새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