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소나무를 그려서
참새들의 눈을 멀게한
그림쟁이 솔거가
우리들의 눈을 멀게한
사랑에 그림을 솔거는 그렸지요
천사처럼 마음을 가득채우고
일곱색깔 무지개로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었죠
언제나 꿈을 먹는 사람
언제나 사랑찾는 사람
언제나 용기있는 사람
모두다 그여인 곁으로
달려갔네 달려갔네
그러나 슬픈 참새처럼
솔가가 그린 사람 그림에
눈이 멀어 버렸네
어느날 소나무를 그려서
참새들의 눈을 멀게한
그림쟁이 솔거가
우리들의 눈을 멀게한
사랑에 그림을 솔거는 그렸지요
천사처럼 마음을 가득채우고
일곱색깔 무지개로 옷을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었죠
언제나 꿈을 먹는 사람
언제나 사랑찾는 사람
언제나 용기있는 사람
모두다 그여인 곁으로
달려갔네 달려갔네
그러나 슬픈 참새처럼
솔가가 그린 사람 그림에
눈이 멀어 버렸네
눈이 멀어 버렸네
눈이 멀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