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길 외로이 홀로서서
정처없던 자신을 돌아보네
아무리 되돌아 보아도
아무리 후회한다 하여도
다시 돌아갈순 없다는걸
나 잘알기에
오늘도 또 다시 일어선다
쉴세 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
놓쳐버린 자신을 돌아보네
아무리 되돌아 보아도
아무리 후회한다 하여도
다시 돌아갈순 없다는걸
나 잘 알기에
오늘도 또 다시 일어선다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그대로
내 자리 여기서 이대로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이대로
내 모습 여기서 이대로
아무리 되돌아보아도
아무리 후회한다 하여도
다시 돌아갈순 없다는걸
나 잘알기에
오늘도 또 다시 일어선다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그대로
내 자리 여기서 이대로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이대로
내 모습 여기서 이대로
다시 돌아갈순 없다는걸
나 잘알기에
오늘도 또다시 일어선다
다시 돌아갈순 없다는걸
나 잘알기에
오늘도 또다시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