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알고있니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에게 곁에 항상 그저 웃고 있던 나를..
나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뿐 널 향한 내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나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뿐 널향한 내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두눈으로 니 앞에 나를 다시 바라봐 해묵은 우정따위는 접어두고 새로운 사랑에 눈으로 나를 바라봐 이제는 내안에 너를 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