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소냐

달콤한 유혹 이내 삼켜버린 사탕처럼
처음엔 부드럽고 진한 향기로 언제나 끝이
너의 기억이란 갈증만을 남기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자꾸 늘어만 가는 널 기다리는 빈병들
다시다시다시 다시는 내게 나타나지마
Hey, 냉정한 말투로 조용히 다가가
넌 벌레 같다고 예예예~
내 눈물이 맘추면 사랑이 멈추면 아픔이 멈추면
예예예~
사랑이란 가면으로 습관처럼 나를 찾진마 다신
늘 준비한듯 매번 어린애들 장난처럼 비웃지
떼스는 아이같다며 그리곤 항상 내가
잘못이나 한것처럼 떠들지 아주 못되고 힘들게
다른 가면을 쓰고 또 누군가를 아프게 해
그만그만그만 그만해 너는 정말 잔인해
Hey, 냉정한 말투로 조용히 다가가
넌 벌레 같다고 예예예~
내 눈물이 멈추면 사랑이 멈추면 아픔이 멈추면
예예예~
내 입술에 흐르는 투명한 목소리
넌 벌레 같다고 예예예~
내 눈물이 멈추면 사랑이 멈추면 음악이 멈추면
예예예~
사랑이란 가면으로 습관처럼 나를 찾진마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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