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晴らしき人生かな?
(스바라시키진세이카나?)
멋진 인생인가?
作詞 岡野 昭仁
作曲 Tama
唄 ポルノグラフィティ
嗚呼 僕の部屋 クズが溜まる マガジンのマウンテン ボトルのリバー
(아아 보쿠노헤야 쿠즈가타마루 마가진노 마운텐 보토루노 리바-)
아아 나의 방 쓰레기가 쌓인다 Magazine의 Mountain Bottle의 River
これも生きてく為には必要 てことは僕もそんなクズなのか?
(코레모 이키테쿠 타메니와 히츠요- 테코토와 보쿠모 손나 쿠즈나노까?)
이것도 살아가기 위해선 필요 라는 것은 나도 그런 쓰레기인 것인가?
空を見上げれば誰が見ても快晴
(소라오 미아게레바 다레가 미테모 카이세이)
하늘을 올려다보면 누가 봐도 쾌청
雲一つないのがまたやけにムカつくぜ もお!
(쿠모히토츠나이노가 마타 야케니 무카츠쿠제 모오!)
구름 한점 없는 것이 또 무척 짜증나 정말!
こんなはずじゃない
(콘나하즈쟈나이)
이런게 아닌데
先月の僕は英気に満ちて溢れんばかりだった
(센게츠노 보쿠와 에이키니 미치테 아후렌 바카리닷타)
지난달의 나는 영기로 가득차 넘칠 정도 였는데
なのにもう ネガティブシンキング
(나노니 모우 네가티브 싱킹구)
이제 Negative Thinking
さあ こんな僕も今日でおさらば クズを集めて身を清めよう
(사아 콘나보쿠모 쿄우데 오사라바 쿠즈오 아츠메테 미오 키요메요우)
자 이런 나도 오늘로 안녕 쓰레기를 모아서 몸을 깨끗하게 하자
嗚呼 よくもまあ溜め込んだもんだ 恥ずかしくなるね まあそんな事もある
(아아 요쿠모마아 타메콘다몬다 하즈카시쿠나루네 마아 손나코토모 아루)
아아 잘도 그런데로 쌓아 놓았군 부끄러워지네 뭐 그런 일도 있어
思った矢先に電話のベルが鳴る
(오못타 야사키니 뎅와노 베루가 나루)
생각하던 그때 전화벨이 울려
「なんで連絡ないの?」あの娘からのお叱りだ
(「난데 렌라쿠나이노?」아노코카라노 오시카리다)
「어째서 연락 없는거야?」그 아이로 부터의 꾸중이다
「そんな言われても僕は君の為だけの僕じゃない
(「손나 이와레테모 보쿠와 키미노 타메다케노 보쿠쟈나이)
「그렇게 말해도 나는 너를 위해서만의 내가 아냐
誕生日忘れてる? それはねぇ・・・。世の中のせいだ・・・」
(탄죠-비 와스레테루? 소레와네에・・・。 요노나카노세이다・・・」)
생일 잊어버렸어? 그건 말이야・・・。세상의 탓이야・・・」
そしてあの娘は去り クズも綺麗に
(소시테 아노코와 사리 쿠즈모 키레이니)
그리고 그 아이는 떠나고 쓰레기도 깨끗하게
ある意味すっきりだよく見りゃまた空も晴れ
(아루이미 슷키리다 요쿠 미랴 마타 소라모 하레)
어떤 의미로는 산뜻해 자세히 보면 다시 하늘도 맑음
素晴らしき人生かな?
(스바라시키 진세-카나?)
멋진 인생인가?
山も谷も紆余曲折も
(야마모 타니모 우요쿄쿠세츠모)
산도 골짜기도 우여곡절도)
なけりゃない方がいい
(나케랴나이 호가이이)
없다면 없는 편이 좋아
必要以上 強くなってもねぇ?
(히츠요우 이죠우 츠요쿠낫테모 네에?)
필요 이상 강해져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