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쿵 저러쿵 너무 말이 많은 세상
그속에서 지쳐가는 너의 모습 보면서
가 버린 어제 힘겨운 지금
또 어떨지 모르는 내일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느껴지는 작은 평화...
걱정도 팔자지 너무 생각이 많은 너
그럴땐 말없이 흘러가는 저 강을 보며
타는 듯한 저 붉은 노을
우리의 마음 감싸주고
어디에선가 들리고 있는
아름다운 새 소리의 노래
아직도 우리 곁에는 사랑이란
예쁜 집이 우릴 기다리고 있네
희망과 행복만이 웃으며 숨쉬는 곳
그곳으로...
가 버린 어제 힘겨운 지금
또 어떨지 모르는 내일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느껴지는 작은 평화...
아직도 우리 곁에는 사랑이란
예쁜 집이 우릴 기다리고 있네
희망과 행복만이 웃으며 숨쉬는 곳
그곳으로...
아직도 우리 곁에는 사랑이란
예쁜 집이 우릴 기다리고 있네
희망과 행복만이 웃으며 숨쉬는 곳
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