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 바다에 누워 (New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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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딥디딥딥디비디비디~~~~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딥디딥딥디비디비딥......딥디딥딥디비디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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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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