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 엠(32)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영원히 나를 떠나는 사람아
지금 이대로 마주한 순간이
마치 오래 전 그 날과 같아..
꿈을 꾸나요 슬픈 그대ㅡ여
울지 말아요 서글픈 사람ㅡ아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면
오직 당신만 기다렸다.... 말할게...
처음 우리 만나ㅡ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ㅡ별인걸
내 자신 보다 더 ㅡ사랑한 만큼ㅡ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그대를 더~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께 이ㅡ별앞에서..
~~~~~ㅇ~~~~~~~~
3-26 ------ 엠(3-21)
처음 우리 만나던 날부터
떠나가는 이 순간까지 내게 남겨진 기ㅡ억들을
어~떻게 잊~어야할까.~~~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수 잇다면
지~금 보다 그대를 더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랑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께~~
(워~~어~~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