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ㅡ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ㅡ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ㅡ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ㅡ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ㅡ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ㅇ~~~~~~~~~
바람 없는 들판 있을까
파도 없는 바다 있을까
누구나 똑ㅡ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ㅡ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ㅡ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ㅡ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