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었지
너에게 편질 썼지
우리 둘이 같이
걸었던 거릴 걷지
더는 걷질 못해
더는 보이지 않기에
안가본 곳이 없기에
내곁엔 니가 없기에
Oh my baby ,I need you
다시내게 너의손을 뻗어줘
니 두손을 잡고 일어날수 있게
니맘을 열어줘
Oh Can you hear me now
Oh Don’t let me down
그땐 그랬었지
너에게 편질 썼지
우리 둘이 같이
걸었던 거릴 걷지
더는 걷질 못해
더는 보이지 않기에
안가본 곳이 없기에
내곁엔 니가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