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택 (e_MR)Or.

찬진
등록자 : 아e쿠얏
비오는 카페 창가에 얼룩진 너의 모습은
바람처럼 스쳐지나간 서글픈 추억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도 오지 않을 너이기에
찻잔속에 흐려진 모습 사랑의 슬픔인거야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네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 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회색빛 물든 하늘에 또 다시 밤이 찾아오고
어둠에 묻힌 너의 눈빛 하얗게 또 밤 지새네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 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이제 다신 사랑 않을래 또 다시 기횔 준대도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미련없이 살아갈테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