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고
벌써 몇달을 함께 보내
(our history)
언제서 부턴가
자기전 연락도 안바래
(the mystery)
지난 주의 너의 의미 모를 눈물도
다른 쪽을 바라 보며 웃는 미소도
정말 이해 할 수 가 없어 나
이게 우리만남의 끝인가
손을 내밀어 더 멀리 내밀어 더
내 손 잡을 생각없니
(처음만났을 때 처럼)
하루하루가 더 멀어지는것 같아
너도 좀 더 힘 내주지 않겠니
(어쩌면 너도 나와같니)
내 생각처럼 너도 나처럼
같은 생각하는 건지
(어쩌면 나만 이러는 거니)
나 혼자만의 생각 땜에
널 지치게 만드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 없이는 안돼
내가 더 잘해볼게
내가 더 잘해볼게
(Stay here)
나를 떠난 네 맘 돌아올거라면
이번에도 웃어 넘겨
네게 뻗은 내손 잡힐거리라면
이번에도 아무 일 없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내 맘처럼 불 같을 수는 없는지
놓지않으려 할 수록 멀어져가는
니 모습을 처음처럼
돌릴 수는 없겠지
다가가는 사랑이 전부인 줄 알았어
서툰 내 행동에 부담스러워 하는 너
그만큼 깊이 생각하는 나의 마음
그 진심 너에게 닿길 바래
(어쩌면 너도 나와같니)
내 생각처럼 너도 나처럼
같은 생각하는 건지
(어쩌면 나만 이러는 거니)
나 혼자만의 생각 땜에
널 지치게 만드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없이는 안돼
내가 더 잘해볼게
내가 더 잘해볼게
(Stay here)
나를 떠난 네 맘 돌아올거라면
이번에도 웃어 넘겨
네게 뻗은 내손 잡힐거리라면
이번에도 아무 일 없이
불안해 말고 내게 기대 어서 기대
환하게 웃어 네게 푹빠졌을 때 처럼
이 참에 말할께 내 맘에 너 하나밖에
네 맘대로 해도 돼
하지만 날 떠나지는 못해
나를 떠난 네맘 돌아올거라면
이번에도 웃어 넘겨
네게 뻗은 내손 잡힐거리라면
이번에도 아무 일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