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허상 (현악 3중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잊어버린 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야 어쩌면 그대를 지울수 있을까
하얀종이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찢곤했던 많은 날들은 이젠 의미가 없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있어 언제까지나 난 너의 허상을 사랑한거야
좀더 멀리 떠나가려해도 넌 가끔씩 쓸쓸한 눈길로 나를 잡고 있어
시간이 흐른후에 우연히 다시 만나도 어제처럼 사랑할꺼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문희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아낌없이 주는 나무  
ω문희준ω、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준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헤만 & 정석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