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시인과 촌장


이것도 사랑이라 할수있을까 애타는 이가슴은 누구에게 어디에다 부벼야 할까. 이것도 사랑이라 할수있을까
무심히 쳐다보는 네눈동자 어디에서 마주쳐야 할까.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내타는 가슴을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불이 된 내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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