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란 말인가요

윤예진
등록자 : 조은님

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바람타고 가고있어요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난 어쩌란 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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