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편질 쓰는건
삐뚤빼뚤 내 글씨가 쑥스럽지만
그대 생각에 용기를 내봐요
잠시 스쳐갈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그대는 내 삶에 들어와 버렸죠
knowing you more
늘 즐겨듣는 음악처럼
그대 이야길 듣고싶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그렇게 knowing you better
그대 내 두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싶어요
문득 그대 생각에 미소짓는 나의 모습
knowing you more
늘 즐겨듣는 음악처럼
그대 이야길 듣고싶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그렇게 knowing you better
그대 내 두눈에 담고
마음에 담고 싶어요
문득 그대 생각에 미소짓는 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