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X4)?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