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향촌

남강수
앨범 : 김영광 작곡집 (어머님 얼굴)


먼 향촌 - 남강수
날 저문 언덕에 올라
검푸른 저 하늘 바라보면
아득히 별자리는 그리움
두고 온 그 사람 아쉬운 사랑
오늘밤 꿈 속에서 만나고 싶네
간주중
내 마음은 별처럼 울고
그리운 먼 향촌 생각하면
그 냄새 풍겨오는 향톳길
보고픈 그 사람 뜨거운 입김
오늘밤 꿈 속에서 만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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