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헤어지잔 말 그저 내게 작은 관심한번 더 보여주길
조금만 더 자주보고 싶은 이기적인 내 맘에 투정부린 내가 어리석었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 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 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 카톡 메세지들이
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바라보면 자꾸 가슴이시려 눈물이 흘러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제발 내게 가르쳐줘
네 목소릴 듣고 싶어 매일 밤 난 잠 못 들어
정신없이 날 괴롭혀 그렇게 날 떠나면 혼자 남은 난 어떻게 해
잊고 싶은 마음에 별짓을 다 해봐도 문신같이 지워지지 않는 너의 미소들
너를 만나기전엔 어떻게 살아왔는지 사랑했는지 기억나질 않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가면 더 너만 생각나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그렇게 널 그렇게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제발 내게 가르쳐줘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제발 내게 가르쳐줘
네 목소릴 듣고 싶어 매일 밤 난 잠 못 들어
정신없이 날 괴롭혀 그렇게 날 떠나면 혼자 남은 난 어떻게 해
네 목소릴 듣고 싶어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
매일 밤 난 잠 못 들어 정신없이 날 괴롭혀 그렇게 날 떠나면
혼자 남은 난 어떻게 해
네 목소릴 듣고 싶다 매일 밤 난 잠 못 든다.
내 가슴엔 너 뿐이다 난 그렇게 널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