輕い冗談のよう聞こえた?
가벼운 농담처럼 들렸어?
いつだって 真劍に答えてるよ
난 언제든지 진지하게 대답하고 있거든
「ムリ!!ムリ!」だと決めつけちゃって
'안돼, 안돼'라고 정해버린다면
スタ一トラインさえない
출발선조차 보이지 않겠지
5年後のビジョン 超困難なミッション
5년 후의 모습? 너무 어려운 미션
當然、行くでしょ!! 驅け拔けるんだ
당연히 달려나가는 거야
ファミレスで一生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생을 보낼 거야?
夢マスタ一ベ一ション?
허황된 꿈으로 자기 위로라도 할 거야?
それこそ絕對にムリだ!?
그거야 말로 안 되는 거지
クレイジ一な衝動で
미칠 듯한 충동으로
常識ってヤツから壞せ
상식이란 것부터 부숴버려
イマジネ一ションを いつだって人は越えていける
언제라도 사람은 자신의 상상을 뛰어 넘을 수 있어
空に舞い 雲を突破して
하늘 위에서 춤추는 구름 속을 빠져나가
月だって すでに踏破した
달은 옛날에 지나쳤어
無限大の 可能性を突き拔けろ
무한의 가능성을 초월하자
「つまり想い次第? それだけ?」
'그러니까 마음 먹은 대로 하면 끝인 거야?'
って言うけど 肝心なのはソコじゃない?
라고 말하지만 중요한 게 그거 아냐?
無鐵砲じゃないが 勢いって
막 나가지는 않더라도 기세는
必要じゃないか?
필요하잖아?
ストロ一を嚙んで 暇そうな顏で
빨대를 물고 한가한 표정으로
何かを待ってる そんなのゴメンだ
무언가를 기다리기만 하는 건 딱 질색이야
結果を氣にして 怪我をしないで
결과에 집중해 실수하지 않도록 해
自分をごまかすの?
자신을 속이고 있어?
俺なら...
나라면...
クレイジ一な衝動でも
미칠 듯한 충동에도
困難ってヤツはキライじゃない
힘든 일이 싫진 않아
「イ一ジ一な日々でストレスフリ一」
'편안한 날들, 스트레스에서 해방'
ってまだ早くない?
이렇게 생각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아?
「空に舞え!」「雲を突破しろ!」
'하늘에서 춤을 춰' '구름을 뚫고 지나가'
「月には旗をかざしてこい!」
'달에 깃발을 꽂고 와'
不可能が 可能なイマを突き拔けろ
불가능한 것이 가능하게 된 지금, 돌파하는 거야
ここで止まったって
여기서 멈춰봤자야
時間ってヤツは非情にも
시간이란 놈은 비정한 면에선
最高潮だった
둘째가라면 서러워 하니까
俺らのイマ削るんだ
우리들의 지금을 잘라내는 거야
クレイジ一な衝動で
미칠 듯한 충동으로
恐怖ってヤツを抑えこめ
공포 따윈 눌러버려
イマジネ一ションは
상상력은
いつだって俺らを強くする
언제나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空に舞い 雲を突破して
하늘 위에서 춤추는 구름 속을 빠져나가
月だって すでに踏破した
달은 옛날에 지나쳤어
無限大の 可能性を突き拔けろ
무한의 가능성을 초월해 버리자
無限大の 可能性なら
무한한 가능성이라면
君にもある
너에게도 있어
さぁ、どうする?
자, 이제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