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비오는 거리에서 그대를 만났네
우리는 커피를 마시며 쿵짝 잘맞았네
다시 또 만날수 없다고 그대가 나에게 말했을때
마음약한 나는 나는 울고 말았네
설익은 사과처럼 풋풋하던 그 사랑을
나는 왜 잊지못하나 여자하나를
자고나면 사라지는 사랑은 꿈이야
사랑은 허무한거야
어느날 비오는 거리에서 그대를 만났네
서로가 이름은 몰라도 가슴 맞추었네
다시 또 만날수 없다고 그대가 나에게 말했을때
마음약한 나는 나는 울고 말았네
설익은 사과처럼 풋풋하던 그 사랑을
나는 왜 잊지못하나 여자하나를
자고나면 사라지는 사랑은 꿈이야
사랑은 허무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