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나 이제 세상에서
더 구할 것이라는 것도 바랄 것도 없지
내 안에 내 속에 내 맘에 내 모든 부족함을 채워
이제 모든 것을 다시 채워 주실 것도
내안의 비밀 또한 이제 나만 아닌 모든 이와 나눠야만 함을
당신을 알기 전 세상의 것들이 나를 채워 묶어 놓았었고
당신을 믿기 전 나, 나, 나 자신을 더욱 더 믿고 사랑해왔었던
어리석었던 곁을 이제는 날, 날 버리지 않았던
그 분은 예수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What a feel it love)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What a feel it love)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나 조금만 더 알지 못했었네
세상 어둠에 가리워 죄악의 길에서 밤마다 헤매
그런 날, 날 세상이 날, 어떤 날, 어느 날, 주님 온 날
보셨네 내 힘으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네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What a feel it love)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What a feel it love)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날 떠났지
모두들 나만을 비난했지
내 몸 하나 추스릴 수 없는 곳에 험한 곳에
내게 사랑을 주시는 분 바로 어둠과 세상적 가득한 내
주님의 그 어둠의 피 보여 주시고 날
날 사랑하신다 고백하시며 어루만지시니
나를 사랑하시며 그토록 아름다웠기에
그렇게 나 그 분 앞에 죄인이었기에 이토록 나 사랑하신 그 분을 모르고 살아왔네
그 분을 알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