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 김혜연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 인가봐
해 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 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간주중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 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 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간주중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 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 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대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별이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