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를 이름은 님에 곁에 못가고
하늘마저 울리는 메이리가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 오는것
그렇게 순수했던 나 그렇게 아름답던 나
말 한마디 못하고 떠나 보낸 사람을
잊지 못해서 불러 보건만 대답없는 그 이름
내가 부를 이름은 님에 곁에 못가고
하늘마저 울리는 메이리가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오는 것
그렇게 순수했던 나 그렇게 아름답던 나
말 한마디 못하고 떠나 보낸 사람을
잊지 못해서 불러 보건만 대답없는 그 이름
내가 부를 이름은 님에 곁에 못가고
하늘마저 울리는 메이리가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