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내 고향

김원경
앨범 : 갯마을 내 고향


1.하늘과 저바다가 만나는것은
 수평선이라 했던가
 갈매기 너울 너울 춤으추다가
 파도를 타고 쉬는곳
 하늘가에 흰구름은 두둥실
 한가로이 흘러가도
 살금살금 불어오는 사람에
 흙 내음이 묻어나내
 꿈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천년 만년 살고지고.
2.동백꽃 백사장이 너무고와서
 사랑이 익어갈때에
 다정한 연인들의 노래소리가
 저멀리 수평선 가네
 하늘가에 흰구름은 두둥실
 한가로이 흘러가도
 살금살금 불어오는 사람에
 흙 내음이 묻어나내
 꿈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천년 만년 살고지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채리숙 내 고향  
한옥정 내 고향  
나민 내 고향  
고동래 내 고향  
박진도 내 고향  
이미자 갯마을  
검정치마 ['16 내 고향 서울엔] 내 고향 서울엔 ♪♪♪3/15  
남강수 내 고향 내 어머니  
한정무 꿈에본 내 고향  
금호동 젊은 내 고향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