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했어
모두 내게 그렇게 말을 했어
시간이 가면 추억은 잊혀진다고
너무도 쉽게 내게 말했어
잊을 순 없어 너와의 모든 추억을
그땐 소중함을 몰랐지만
시간이 흘렀어도 더욱 짙어지는건
내가 네게 했던 많은 잘못들
많이 아파서...
나를 떠나 간...
이젠 너의 빈 자리를 느끼는데....
너의 눈물이 보여~ 내 어깨에 기대어
살며시 잠든 너를 바라보던 나의 미소도..
아침을 함께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지 너를 지켜 달라고 영원히~
바보같은 나 인데.. 하지만 보고 싶은데..
아직 사랑하는데..
이젠 흘릴 눈물도 남질 않았어...
내게 다시 돌아와~
이젠 지워진 너와의 모든 추억을
슬픈연기 속에 묻어버린채..
시간이 흘렀어도 더욱 짙어지는건
내가 네게 했던 많은 잘못들....
너의 눈물이 보여~ 내 어깨에 기대어
살며시 잠든 너를 바라보던 나의 미소도..
아침을 함께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지....(너를 지켜 달라고 영원히)
너를 지켜 달라고 영원히
너를 지켜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