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을 말해도 모자라 평생을 갚아도 부족할
나를 위한 너의 그 마음에 또 하루를 살아가~
상처에 아팠던 시간들 눈물만 머물던 나날들
난 모두 잊고 너의 손 잡은채 이렇게 서 있어
너에게 언젠가 보여줄께 우리 함께 하는 동안
나 바래온 많은 꿈들이 하나 둘씩 이뤄지고
언제나 너의 곁에 있는 난 이 두 손을 마주잡고
내 사랑의 노랠 부를게 너에게만 들리게...
세상은 언제나 나에게 차가운 미소를 띄우지
나 하지만 그런 것 상관없어 난 멈추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