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손가락질하던 모든 사람
한때는 나의 친구였지
힘들고 외로울땐 보이지 않다가
이제와 돌을 던지네
내게도 아름다운 꿈이 있었다오
행복한 추억도 있었지
하지만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지
오~ 난 억울하다네
날 욕하지마 사람답게 살아보려 했지만
날 미쳤다고 하지만 내모습이 니모습이야
내모습이 니모습이야
내게도 아름다운 꿈이 있었다오
행복한 추억도 있었지
하지만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지
오~ 난 억울하다네
날 욕하지마 사람답게 살아보려 했지만
날 미쳤다고 하지만 내모습이 니모습이야
내모습이 니모습이야
난 억울해 난 억울해 난 억울해
너무 너무 너무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