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 다가면 어깰 늘어뜨리고
터벅 터벅 집에 오는길 어쩌면 우린
이런게 좋은건지도 몰라 누구도
해결 못할일 나 또한 해결
못할일 하지만 어쩔순 없다고 포기할순
없잔아 넌말야 나에게도 너에게도
힘든일 따라다니는것 같지만 세상 누구도
똑같은걸 그냥 넌 잘하고있어 뭐라고 생각해
틀린 얘기는 아냐 누구도 해결못할일
나 또한 해결못할일 하지만 어쩔순없다고
포기할순 없잖아 넌 말야 나에게도 너에게도
누구도 해결못할일 나 또한 해결 못할일 하지만
어쩔순 없다고 포기할순없잖아 넌말야 나에게도
너에게도 나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