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럽게 내 뺨을 스쳐가는 바람이
내 마음에 던져준 작은 기쁨은
천지하게 뛰놀던 어릴 적에 기억들
술래 찾아 헤매던 작은 내모습
하지만 어른이 된 나에게는
희미한 기억속에 아련히
지나간 추억만이 남아 있네
어릴적 친구들은 모두들 떠나고
다시 갈순 없어도 지난날의 추억은
다시 느낄수 없는 작은 기쁨들
<간주중>
간지럽게 내 뺨을 스쳐가는 바람이
내 마음에 던져준 작은 기쁨은
천지하게 뛰놀던 어릴 적에 기억들
술래 찾아 헤매던 작은 내모습
하지만 어른이 된 나에게는
희미한 기억속에 아련히
지나간 추억만이 남아 있네
어릴적 친구들은 모두들 떠나고
다시 갈순 없어도 지난날의 추억은
다시 느낄수 없는 작은 기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