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지 내가 너의 그녀들을 알고있을 거라고
모를거야 너의 곁에 그녀또한 나를 알고 있는 걸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그게 날꺼라고
너라는 사람은 이제는 정말 질렸다고
모른척 아닌척 어떻게 내가 속길 바래
내가 바보 같아
*다시난 다신 널 더 참지 않겠어
그래난 이제 널 내가 버리겠어
차라리 잘됐어 다신 날찾진마
내가 왜 너땜에 마음 아파야해
그러지마 이 다음에 다른 누구 다시 만난다 해도
지금 처럼 너때문에 눈물 흘릴 여잔 없을 테니까
나라고 나라고 나라고 맘 편하겠니
아무리 그래도 사랑한 맘 없었겠니
하지만 더이상 너에게 속아줄맘 없어
너를 떠날꺼야
*다신난 다신 널 더 참지 않겠어
그래난 이제 널 내가 버리겠어
차라리 잘됐어 다신 날찾진마
내가 왜 너땜에 마음 아파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