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래 왔어요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것처럼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 쓴 웃음만 흘려 보냈죠
언제나 그래 왔어요 모든걸 다 해 줄수 있는 것처럼
때로는 미워하면서 아무 표정 짓지 않았죠
이제 와 생각하면 가슴 아픈 기억일 뿐
온종일 길을 걸어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뿐 우~
언제나 그래 왔어요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것처럼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 쓴 웃음만 흘려 보냈죠
이제 와 생각하면 가슴 아픈 기억일 뿐
온종일 길을 걸어도 지울 수가 없는 그대 모습 뿐 우~
언제나 그래 왔어요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것처럼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 쓴 웃음만 흘려 보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