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처럼 그대가 좋아요 내 눈엔 제일 예뻐요
나 이런 고백 처음이라 말하면 믿을까요 믿어줘요~
내 주머니에 그대를 두고서 늘 함께할 수 있다면
길 걷다가도 노랠 불러주고 싶을꺼에요 그댈위해
오~ 난 바보같죠 잘하던 말도 그댈보고 숨은것 같아요
오~ 난 떨리네요 가슴에 귀를대고 내 맘 느껴봐 줄래요 그대~~
날 어떡하죠 그대가 좋아요 이유는 묻지 마세요
날 보고 웃어줄땐 정말 녹을것만 같아요 어떡해요~
나 무인도에 혼자가 된다면 그대만 데려갈래요
그대 진심으로 별을 따다 달라고 말한다면 그럴께요
오~ 날 드릴께요 그대가 받아주신다면 사랑해 볼까요~
bab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