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모두 잊었냐고 묻고싶지만 그럴수없어
서로가 다칠것같아
아직 남아있는 마음마저도 지워야겠지
내일을 위해서

헌데 바보같은 눈물이 이유없이 흐르며
너의 기억을 또 데려와
하필 좋았었던 기억만 내게 보이며
다시 또 울게하네

너때문에 아파
너때문에 울어
이 지독한 기억을 나 어떻게

돌아갈수없는
것을 알기에 꿈마저 두려운거야
널 찾을까봐

헌데 바보같은 눈물이 이유없이 흐르며
너의 기억을 또 데려와
하필 좋았었던 기억만 내게 보이며
다시 또 울게하네

너때문에 아파
너때문에 울어
이 지독한 기억을 나 어떻게

돌아갈수없는
것을 알기에 꿈마저 두려운거야
널 찾을까봐

미워하는 것도
지워가는 것도
내 뜻대로 안돼는 미친 사랑

돌아갈수없는
것을 알기에 꿈마저 두려운거야
널 찾을까봐

사랑할까봐 그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