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내 기분대로 널 대했던 것 같아
오늘도 괜히 영문도 모르는
널 혼자 두고 난 집에왔지
미안한 마음에 전화를 걸면
아무렇지 않게 자고 있는 너
나랑 싸우고 나서도 아무렇지 않을까
다시 또 나는 너에게 화를 내고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 서툴렀던
나의 사랑 표현때문에
맘과는 다르게 했던
나의 말들 진심아니야
이젠 잘할게.
툭하면 삐지고 화내던 날들
심술 궂게 너를 대했어
이해해준 네가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내 사랑
미안한 마음에 전화를 걸면
아무렇지 않게 자고 있는 너
내가 화난걸 알면서
아무렇지 않을까
다시 또 나는 너에게 화를 내고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 서툴렀던
나의 사랑 표현때문에
맘과는 다르게 했던
나의 말들 진심아니야
이젠 잘할게.
툭하면 삐지고 화내던 날들
심술 궂게 너를 대했어
이해해준 네가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내 사랑
언제나 변함없이 내곁에 있어줄래
지금 모습 그대로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 서툴렀던
나의 사랑 표현때문에
맘과는 다르게 했던
나의 말들 진심아니야
이젠 잘할게.
툭하면 삐지고 화내던 날들
심술 궂게 너를 대했어
이해해준 네가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