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남은 정해져 있던 걸까
그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시간
함께 했던 시간 추억 약속
하루가 일 년 같은 나라서
모든 게 다 희미해져 가는 것만 같아
그런데 말야 어색했던 공기가
어느새 따뜻해졌네
Cuz we
We feel something
And it’s special thing
will be everlasting one
우리 걷는 길이 달라도
다음 날을 기약할 수 없어도
변치 않을 무언가 있으니
그런데 말야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닿을 수 있어
Cuz we
We feel something
And it’s special thing
will be everlasting one
우리 걷는 길이 달라도
다음 날을 기약할 수 없어도
변치 않을 무언가 있으니
우리 걷는 길이 달라도
다음 날을 기약할 수 없어도
변치 않을 무언가 있으니
In my heart
In your heart
In our time (Whatever you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