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그대여 내가 곁에 갈테니
그대 눈물 흘리지는 말아요
그대여 이제 내가 갈께요
혼자서 숨어있는 그대곁으로
rep*)
그대가 떠난지 1년365일
저기저기 먼 저하늘나라로
천사같은 미소로 짓으며
떠난간지 벌써 365일이란
시간이 지났고
가끔씩 나의 꿈에 나타나서
슬-픈표정 짓으며
나의 맘을 아프게
한 그대 어디 아픈가요?
많이 쓸쓸한가요?
그대의 슬픈 비수가 나를 울리네
이제는 걱정말아요
내가 그대곁에 갈테니
이제 그 슬픈눈물 짓지말아요
내가 이제 그대곁에 갈테니
저기 저 하얀구름같은 그대미소같은 달과 함께
내가 그대를 항상 지켜 줄테니
이제는 울지말아요
제발 눈물 흘리지 말아요
내가 그대 곁으로
이제는 내가 그대 곁으로 갈테니
니키*)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를 버리지는 않아요
걱정마 내가 널 지켜줄께
이제는 두 눈물을 닦아버려요
rep*)
우리둘이 약속했던 그날생각 나니?
그대와 함께 새어봣던
저기 저 별들과 그대가 준건
그리고 보고플때
저기 저 별들과 함께 애기하던
그대의 목소리가 생각나
그대의 눈망울이 생각나
그대의 모든것들이 생각나
이렇게 맘 아픈데
rep*)
그대는 저기 저먼
하늘에서 나를보고 있나요
나를 지켜보고 있나요
보고-있기는 한건가요
그대를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만 같은 내맘 보이기는한가요
제발 날 버리지 마요
사랑할때 그 맹세 하던 우리의 약속
죽어서라도 지키겠단 약속
이제는 지켜야지
우리의 약속이닌깐
내가 그대곁으로 가
니키*)
우리도 지켜야겠죠
저하늘-에서 우리둘 영원하기
그대여 나를 봐라보아요
그대 예쁜 두눈으로 나를 보아요
이제는 우리 헤어지지말아요
영원토록 우리 함께있어요
rep*)
이제는 더이상 눈물조차 나오지가않아
그대가 있는 저-하늘나라 보며
저 달에 빗친 그댈 미소 바라보면
나도몰래 쑥스런 표정 짓으며
그댈 보면 속삭인말 (사랑해요)
하늘에 비가 내리면 그대가 오는거라고
하늘에 태양이 빗치면 그대가 오는거라고
하늘에 별들이 밝으면 그대가 내보는거라고
이라고 믿었던 시간들
이젠 내차례야!
저기 저 깊은 바닥에 숨쉬고 있는
나의 몸을 던져
그대에게로 갈께요
지금 그의 모습이 보이고 있네요
나를 향해 오고있네요
나의 손을 잡고 있네요
나의 얼굴 손에 얹으며
니키*)
내사랑 나의 마지막 사랑
그댈 날 사랑하지 않나요
그대 없이 난 숨쉴수 가 없죠
그댄 내 마지막의 사랑이니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그대 곁으로 데려다줘요
사랑해 그댈 모든것-이
난 나는 그대곁에 갈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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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수도 있어요 ㅇ_ㅇ
제가 윈엠프 한줄씩 들으면서
일시정지 시키고
적고 그랬는데요
발음이 좀 못알아 듣는것도 있었어요
이해해주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