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잘해준다~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낼게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우우~
또다시 처음부터
우리가 사~랑한 대도
마찬가지야 더욱 깊은~
아픔뿐일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 사람 정말
잘~해준다~면
아무말 없~이
너를 보낼게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