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MARIA
작사 : minuki
작곡 : 박근태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은 사랑의 의미를
잃고 난 후에
이렇게 후회하죠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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