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두둥실 떠올라
모든걸 가진 이 기분
니가 내게 오던 날
다시 태어난거야 오
어두운 밤
홀로 깨어나
때론
혼자라 느낄때
나 언제나 곁에서
영원토록 지켜줄꺼야~
늘 똑같던 하루 하루
너무나 빨리 저물고
널 만나러 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먼 거야
아무 의미 없던
세상~에
나만~이
알~아볼~수 있는 선물
눈이 부신
그대 꿈속으로
나 달~려가
loving you 오
나 혼자서
있을때조차
온통 그대의
생각뿐
변해가는 내모습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늘 똑같던 하루 하루
너무나 빨리 저물고
널 만나러 가는 이길은
왜 이리도 먼 거야
아무 의미 없던
세상~에
나만~이
알~아볼~수 있는 선물
눈이 부신
그대 꿈속으로
나 달~려가
loving you 오
나 혼자서
있을때조차
온통 그대의
생각뿐
변해가는 내 모습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아마 이게 사랑인가봐~
너는 나의 또다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