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기억들이 흐트러진 내마음을 물들게해 부드러운 너의 모습 미소지며 내마음을 깨울때...사랑해 넌 나의 아늑한 집이였고 다정하던 너...였기에 누구보다..더 마음이 아파서 화가나 모든 것이 지난후에 알아버린 나의 마음 이해해줘, 미안해 어느 비오는 말 음악에 색스폰 소리를 듣다가 우산도 없이 그녀 집앞에서 서성 거린적이 있지 하지만 음악의 여운이 가시자 내마음은 아무감정을 느낄수가 없구나 내마음이 거칠게 뒤틀려도 심하게 흔들릴때에도 그런 니가 보...고 싶어서, 정말로 화가나 내 가슴에 그 무엇이 나를 재촉하여 너를 잊기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