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왔던 긴 시간동안 허어~~우 예에..
난 사랑따윈 믿지 않았는데...
너 요즘 시작한단 그녀를 만난 날 허우~예~~~
난 휘청거렸지....
My baby hold me 쓸쓸히 혼자된 느낌.
어린 아이처럼 유치한 기분 정말 나 이상해.
Oh! i can't stand it 미워져 자존심 상해.
이런 내맘 나도 몰~라.
I can't stop this feel in so why do i cry
널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예
I can't stop this feel in so why do i cry
나 이제는 알아 baby 나의 사랑을~~~~~....
*** 어색해져가는 날 바라보던 너~...
누굴 만나냐고 묻곤 했었지만
너 때문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내 맘은 넌 눈치 못챘지....
(**) I love you so much
달라진 내 미소(를) 보며 이런 얘기하긴 싫지만 내겐 (정
말) 잘 어울려
cause you got my love 길었던 우리의 날들 이젠 널 보내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