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몰랐었어
너 그렇게 멋진지
하루에 몇번씩
나 전화하고 싶어지잖아
세상을 다줘도
바꾸지 않을 만큼 날
정말로 사랑하게 만들 자신이
처음엔 있었어
난 바보였어
널 너무나 모른게
언제나 내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조금씩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에
나 자꾸만 흔들렸던거야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너에게 조금씩 기대가 커져가는걸
나도 어쩔수가 없잖아
다가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걸
미안해 한번만
마음을 돌릴순 없니~
정말 나를 좋아했다면
두번 다시 너에게 부탁은 안 해
이번이 끝이야
난 바보였어
널 너무나 모른게
언제나 내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조금씩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에
나 자꾸만 흔들렸던거야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너에게 조금씩 기대가 커져가는걸
나도 어쩔수가 없잖아
다가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걸
미안해 한번만
마음을 돌릴순 없니~
정말 나를 좋아했다면
두번 다시 너에게 부탁은 안 해
이번이 끝이야
고마워 이제 다시는
니 손을 놓지 않을 께
우리 이제 시작이야 워~
서로가 조금씩 이해를 하게 된다면
예쁜 사랑하게 될꺼야
있을 때 잘하라는
말도 있잖아
우리 함께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