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면 나 알수 있어요~
그대 어떻게 지내시는지...
아무말 하지 않아도 느낄수있어요~
나 이렇게 숨쉬고 있으니...
비에 가려져 볼 수 없다해도 이젠 두렵지 않아요
항상 같은 맘으로 존재 할 수 있으니..
희망을 갖고 이겨내요~~
forever love forever with you~~
내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도~~
나 영원히 별을 보며 따라 갈거예요~
내안에 그댈 느끼며...
어디에서든 눈이 마주쳐도 그대 낯설지 않도록
내가 힘이 될께요~~
I feel you inside me
If you`re still looking at me
홀로 외로웠겠죠 나를 비춰주면서 ~~
Until I leave this world I`ll love you
언제라도 날 부르면 대답할수 있게~
그대를 기억할께요..
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